또다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덥히는 여름이 찾아왔어요.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균보다 더 덥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 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벌써 기온이 오르는 것을 보아하니 기록적인 날씨가 될 것 같아요.
이런 더운 날, 마음마저 시끄러우면 안 되겠죠! 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드릴 IPicKerletter 6월호가 돌아왔어요. 이번 6월호에서는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가져왔으니 님께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IPicKerletter 6월호가 뜨거운 태양 빛 속 거목의 그늘처럼 의 마음에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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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cKerletter의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발송해 드립니다.
3분 내의 간단한 설문으로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가져보세요!
(설문 링크는 뉴스레터 하단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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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기업들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브랜드와 예술이 협업하여 새로운 제품, 서비스, 문화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은 여러 기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명품 브랜드와 예술의 협업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모레퍼시픽, 롯데,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들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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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뮤스튜디오 X 2022 AMOREPACIFIC Art Collab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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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콜라보레이션이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위한 아이템에 아트 콜라보레이션 이미지를 담으면 선생님께 색다른 인상을 줄 수 있을 거예요. 같은 브랜드명, 로고여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와 인상이 달라집니다. (뉴진스 로고처럼요!) 이를 패턴처럼 사용해도 좋고 키 비주얼의 활용이나 새로운 디자인 제작에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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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뮤스튜디오 X 광동제약 전시회 / 뉴진스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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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Chat GPT를 탑재하여 인물을 그려주는 AI 로봇 스케쳐X(Sketcher X)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라스베이거스 CES 2023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AI 로봇 화가라고 합니다.
스케쳐X는 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로봇과 행사에 맞는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대화는 행사와 맞는 주제 위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더현대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는 트렌디한 백화점이나 MZ세대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질문했다고 하네요.
아직 속도가 느리고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지만, 로봇이 여기까지 발전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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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rbis_LAB 라스베이거스 CES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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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필터가 있습니다. 바로 AI를 활용한 카툰 필터 입니다. AI가 얼굴을 분석해 어울리는 카툰 캐릭터로 바꿔주는 이 필터는 사진 촬영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까지도 즐기게 해줍니다.
이를 행사장에서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기념 사진을 찍을 때 AI 필터를 활용한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보세요. 어렸을 때의 추억을 떠올릴 수도 있고, 시각적으로도 선생님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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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쓰레기를 재활용해 의미 있는 굿즈로 제작하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카드에서는 발급이 중단된 공카드 1만 장을 네임택으로 만들어 고객용 굿즈로 만들었습니다. 대한 항공에서는 은퇴한 항공기의 자재를 네임택과 골프공 마커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항공기 3대를 재활용하였으며, 이 굿즈는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헌 유니폼을 의약품 주머니로 제작하고 필수 의약품을 담아 복지관과 초등학교 등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업사이클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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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X 캐릭터 '다이노탱' / 대한항공 네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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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테일 아이템으로 블루밍 카탈로그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 개씩 꽂을 때마다 꽃다발이 완성되는 카탈로그로 매달 선생님을 찾아가며 디테일을 진행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매달 완성되어 가는 꽃다발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로도 사용 가능하여 오랫동안 선생님의 책상 위에 자리할 수 있는 카탈로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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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취향, 필요, 스타일 등에 맞춰 설계하고 조립된 키보드를 커스텀 키보드라고 합니다. 이러한 커스텀 키보드의 외관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키캡입니다.
선생님께 특별한 키캡으로 제작된 키보드를 선물드리는 건 어떨까요? 제품 로고가 4D로 제작된 키캡, 제품 명 혹은 캠페인 문구를 담아 제작된 키캡을 함께 선물로 드리면,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동안 우리의 브랜드를 계속 눈에 담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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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호에서는 현재 의료계를 이끌어가는 X세대 컨텐츠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6월호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특히 전기 밀레니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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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M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 2020년대 초 언론을 통해 유행한 신조어입니다. 이들은 대체로 민주화 이후의 세대를 의미하며, 젊은 세대를 한데 묶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집니다. 실제로 1980년생 M세대 부모, 2010년생 자녀가 모두 MZ세대로 묶이기도 합니다. 근래는 이런 상황들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 또한 전기, 후기로 나누는 움직임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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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밀레니얼 세대는 1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로, 에코세대(1979년생~1992년생)와 유사한 세대입니다. 인터넷에 익숙해진 첫 세대로, IMF 이후 대학 생활을 하며 저성장 시기를 경험했습니다. 사회에 진출해 성인이 된 2010년 최저시급은 4,110원이었고 최저 월급에 기인하여 88만 원 세대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취직을 위해 스펙 쌓기에 열중했던 세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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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는 데스크탑 PC에서 스마트폰, AI까지 디지털 시대에 계속 적응해 가는 세대입니다. PC통신, 버디버디, 싸이월드, 페이스북을 거쳐 카카오톡, 인스타그램까지 경험했습니다. 스타벅스와 같은 프랜차이즈를 좋아하며 ‘욜로’와 ‘소확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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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cKerletter 6월 호는 여기까지입니다! 님은 6월 호를 어떻게 보셨을까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3분 이내에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만 한다면 기프티콘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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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cKerletter의 이야기를 다시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혹은 님의 동료에게 IPicKerletter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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