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봄(春)이 찾아왔어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손꼽히는 ‘봄’은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땅 속 깊이 숨어있는 씨앗들이 세상 밖으로 발아하며,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봄은 일의 ‘시작’ 혹은 성과를 위한 ‘준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님의 봄은 어떠신가요? 새로운 목표와 다짐을 성공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은 이미 시작하셨나요?
트렌드를 앞서 나갈 IPicKerletter와 함께하는 것은 님의 업무를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 ‘봄’의 의미처럼 님의 오늘과 내일이 항상 눈부신 봄이기를 바라며…
3월 IPicKerletter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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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cKerletter의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발송해 드립니다.
3분 내의 간단한 설문으로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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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IPicKerletter를 시작하기 전에
작년 설문 문항 중 ‘다음 뉴스레터로 다뤄주었으면 하는 주제’의 1,2,3위를 모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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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국내외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벤치마킹하고 싶은 사례’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갈증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내외 타 업계가 진행한 마케팅 중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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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벤치마킹하고 싶은 사례’로 향기 마케팅을 소개합니다.
향기 마케팅, 다들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향기’는 가장 강력한 기억의 방식이라고 합니다. 후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1만 배 민감하고, 100배 이상 선명한 기억을 남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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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UARDO - The New Frag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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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FC 스페인은 KFC의 오리지널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를 개발했습니다. 제라늄, 만다린, 핑크 페퍼와 베르가못이 가미된 향수인 ‘오 두아르도’는 치킨 드럼 스틱을 형상화한 병에 담겨 출시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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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Fi - 우주 최초 돈의 향기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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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례로는 교보문고가 개발한 책 향과
다올저축은행이 디지털 뱅크 ‘파이(Fi)’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머니퍼퓸’ 향수가 있습니다. ‘머니퍼퓸’은 실제 돈의 향을 담은 향수로, 지폐 성분 분석을 통해 새 지폐의 향기를 섬세히 구현했다고 하네요.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치킨 향, 책 향, 돈의 향처럼 제품의 향을 담은 향기 개발도 좋지만, 제품이 가질 이미지를 향기로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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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조향사를 활용해 향기를 개발할 수도 있어요. 제작한 향기는 대면 활동이나 이벤트에서 선명한 기억으로 남겨질 거예요. 이제 선생님께선 비슷한 향기를 맡는 순간 우리 제품을 떠올리실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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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을 진행할 때 컨셉에 맞춰 전체 분위기를 디자인하고 선생님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님을 위해서 이색적인 연출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도 가능한 빔프로젝터 현수막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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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빔프로젝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최근 빔프로젝터는 4K 화질까지 지원하고 설치 및 철거도 간편해서 이처럼 비용 대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도 없답니다. 현장에서 영상 파일만 있다면 즉시 시안 변경도 가능하니 여러 영상만 제작해 둔다면 심포지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수 있어요.
물론 공간에 제약이 있겠지만, 무언가 설치하기 어려운 빈 공간을 꾸미기에 빔프로젝터 현수막만큼 만족스러운 아이디어는 없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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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걸기만 하면 공기정화가 되는 ‘패브릭 포스터’ 알고 계신가요? 페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항균 효과가 있고,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유해 물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하니 제품 키 비주얼과 키 메시지를 인쇄하여 선생님께 전달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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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원단 소재라서 쉽게 찢어지지 않고, 스티커 형식으로 손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포스터도 있어요. 일단 공기 정화가 가능하단 점에서 기술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평범한 포스터가 지겨우시다면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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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정확한 마케팅 대상군을 타겟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품 및 브랜드와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타겟하는 것은 비용적, 시간적인 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많은 경우 타겟팅은 ‘연령’, ‘성별’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범위를 좁히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먼저 질환, 진료과 등을 기준으로 타겟팅하기에 인구통계학적 범위를 좁히는 것이 후순위가 되기도 해요.
그럼에도 외부 고객 나아가 내부의 고객들까지 사로잡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인구통계학적 타겟팅은 고민해 볼 만할 문제에요.
요즘 들어 잘파세대 MZ세대와 같은 세대론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우리의 마케팅 타겟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에 대해 풍부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IPicKerletter에서 더 이해하기 어려워진 다양한 세대에 관한 내용을 준비했어요. 세대별 역사와 특징에 대해서 약 5편에 나누어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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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로 이번 3월 호는 근래에 재발견되고 있는 ‘X세대’부터 시작해 볼까요?
1990년부터 기성세대와 구별되는 신세대의 특성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미지수를 의미하는 숫자 'X'에서 유래된 ‘X세대’는 한국에서 보통 밀레니얼 세대와 구분한 1960년 후반에서 1970년대생을 뜻하는 경우가 많고, ‘97세대’로도 정의되는 세대에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자 ‘Z세대’의 부모님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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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힙이 아닌 90s 패션, 옷 좀 입었던 90년대 스타일 대방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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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청소년기에 6.29 민주화 항쟁을 겪고,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고도 경제성장기 시절을 보냈어요. 그렇지만 취업 시기인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기도 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기도 하면서 풍요와 빈곤을 경험한 세대입니다.
또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첫 변화를 겪으면서 다양한 우여곡절을 겪은 세대기도 해요. 문화적으로는 사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던 ‘K-POP’의 시초 ‘서태지와 아이들’에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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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cKerletter 3월 호는 여기까지입니다! 님은 3월 호를 어떻게 보셨나요?
이미 알고 계셨을 수도 있고, 새롭게 아이디어를 얻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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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만 한다면 기프티콘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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